김희재씨는 1996년생으로
울산에서 출생 했습니다.
현재 나이는 26살입니다.
키는 182cm에 몸무게 72kg
훤칠한 신체 조건을 갖췄습니다.
모두 알고 계시듯이
현재는 미스터트롯에 참가 중이죠!
또한 김희재씨는
13살부터 스타킹에서
트로트 신동으로 출연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은
잘 모르시더라구요.
당시 울산 이미자로 불리며
가수 이미자의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했었어요.
현재 해군 복역 중이라고 해요.
예선에서 돌리도를
불러 올 하트로 통과했죠.
본선 1차에서는 신동부에서
이찬원, 김수찬등과 함께
내 마음 별 같이를 불러
올 하트로 통과했어요.
본선 2차에서는
꽃을 든 남자를 불러
무려 11:0 으로
추혁진을 꺾고 통과했죠.
본선 3차에서는
사랑과 정열에서 활동하여
추가 합격으로 통과했습니다.
준결승 1라운드에서 남진의
사랑은 어디에라는
노래를 불렀으나
목감기로 목소리가 상하여
마스터점수 888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받아
탈락 위기에 몰렸었죠.
하지만,
관객점수와 대국민 투표
그리고 2라운드에서 반전에
성공하여 6위로 결승에
진출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러다 최근 김희재
게이 루머설이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쁘게 잘생긴 외모와
주체 못하는 "끼" 덕분에
생긴 루머라고 합니다.
결승전에서 더욱 멋진 무대
펼치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