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해서 먹힐까는 tvN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기존에 큰 인기를 끌었던 현지에서 먹힐까? 시리즈입니다.
출연진은 메인셰프인 샘킴 그리고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씨입니다.
방송시간은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하며, 2020년 5월 19일부터 방영되었습니다.
배달해서 먹힐까의 촬영지는 동교동의 "살롱드마르잔"이라는 가게입니다.
배달해서 먹힐까는 무슨 어플?
배달해서 먹힐까?는 이탈리안 식당 "아이엠샘"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여주는 예능입니다.
장사는 총 8일동안 하며, 제작진에게 받은 한정된 100만 원을 초기 자본금으로 사용합니다.
아쉽게도 동교동에서 식사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앱을 통해서 주문할 수 있는데요.
배달해서 먹힐까에서 사용되는 앱은 바로 요기요입니다. 앱 링크는 마지막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영업 시간은 점심 12시 ~ 14시 30분 / 저녁 17시 30분 ~ 20시 입니다.
메뉴&가격
- 포모도로 부라타 치즈 파스타 12000원
- 마르게리타 피자 (마르게리따 피자) 12000원
- 문어 샐러드 12000원
- 티라미수 6000원
- 포르치니 고르곤졸라 크림 파스타 15000원
- 디아블로 피자
- 볼로네제 파스타
태국, 중국 그리고 미국을 거쳐 이번에는 한국에서 진행되는 예능이죠.
현지의 맛, 이젠 내 집으로! 배달 전문 이탈리안 레스토랑 개업이 주된 주제입니다.
이름도 NO! 얼굴도 NO! 어떠한 정체도 공개하지 않은 채 오로지 파스타와 피자의 ‘맛’ 하나로
진검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국내 최고의 이탈리안 요리 셰프 샘킴이 난생처음 배달에 도전하죠.
든든한 맏형이자 공격형 수셰프 안정환, 화덕 앞을 지키는 피자이올로 꿈나무 윤두준, 주방은 물론 고객관리까지 담당하는 만능 막내 정세운!
이들이 함께 펼쳐나가는 도전기를 보여주는 예능입니다.
치킨, 자장면, 떡볶이가 점령한 배달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과연, 그들의 ‘맛’은... 배달해서 먹힐 수 있을까요?
▼요기요 설치(안드로이드)
▼배달통 설치(아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