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텔 간단 줄거리
짐 캐비젤이 연기한 한 기독교계 미국인이 최근 일어난 호전적인 폭동에 대해 발언하기 위해 카이로로 초대받은 후 납치됩니다.
그의 아내는 그 소식을 듣고 그를 되찾기로 결심하고 도시로 향합니다.
크리스천 블로거 더그 롤린스와 그의 아내 리즈는 워싱턴 D.C.에서 살고 일합니다.
졸업 파티 후에, 가족 친구의 딸이 납치되고, 그녀의 아버지를 포함해서, 아무도 너무 걱정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더그는 친구의 지하실에서 놀라운 정보를 발견하자 재빨리 자리를 떠납니다.
같은 친구들이 라이브 TV에서 무슬림 토크쇼 진행자와 이야기하기 위해 더그를 카이로로 초대했을 때, 더그는 그의 아내가 집에 있어달라고 애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여행을 떠납니다.
카이로에 있는 동안, 더그는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기독교를 공유하려고 시도했는데, 그것은 잘 진행되지 않고 이란 정권에 의해 납치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리즈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되었을 때, 남편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일을 처리하기로 결심합니다.
영화 시작부터 관객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왜 더그는 그런 이상한 상황에서 이 초대를 수락했을까요?
왜 그는 생방송 TV에서 이슬람교도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것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했을까요?
모순이 많습니다.
영화가 계속되면서, 리즈는 어떻게든 남편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지하 기독교인들과 접촉하게 됩니다.
한편, 더그는 납치범들과 일종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정치 감옥에서 심하게 구타당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이 영화 내내 펼쳐집니다.
인피델 리뷰
기독교적인 내용이 풍부하지만 영화는 몇 가지 현실적인 시나리오를 제공합니다.
더그의 납치범들은 그가 감금되어 블로그를 쓸 수 있도록 허락했고, 그는 여러 번 죽음을 면했고, 리즈의 친구들은 항상 적절한 시기에 개입하는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더그를 탈옥시키기 위한 계획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지만 교도관들의 거의 저항 없이 신속하고 매끄럽게 실행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실화에 느슨하게 기반을 두기에는 너무 비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비디오그래피 관점에서, 몇 가지 사소한 불일치를 제외하고 제작은 잘 진행되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메시지와 함께 오디오가 선명합니다.
어느 정도 깊이가 부족하지만, 이디델은 그 목적에 충실하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비를 적절히 나누어 줍니다.
기독교적 가치로 주제적으로 부유하지만, 이디델은 선교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와 인질 상황 탈출의 용이함을 제공하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