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의
최연소 참가자 홍잠언,
나이는 10살입니다.
미스터트롯 첫 화 방송으로
주목된 이 참가자 홍잠언군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그러나 홍잠언군은
약 3년 전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7살의 나이로
'항구의남자' 박성철씨의
명품 트로트를
너무나도 맛깔나게 부른 이 친구는
리틀 박상철이라 불리며
최우수상까지 받은 적이 있는
놀라운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계촌 초등학교를 현재 재학 중이며
이 학교는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에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디지털 앨범인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라는
곡까지 발매하기도 했었습니다.
이 앨범에는
유랑청춘, 묻지마세요,
딴따라, 보릿고개 등
어린 친구들이 소화하기
힘든 매력적인
7080 트로트 노래들이
있다고 하네요.
홍잠언군은 강원도 농가에서
태어났으며,
형제 관계는 11살 위에
누나가 있고
본인 및 가족들은
모두 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네티즌들은 홍잠언군의
부모님 직업이
농사를 지으시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아직 정확히 알려진 내용은
없다고 합니다.
노래도 너무 잘하고
귀여운 홍잠언군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 지,
여러분 함께 지켜보시죠!
밑에 홍잠언군의 멋진
명품 트로트 한 곡을
들어보시죠!